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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붉은 달의 밤에> 사당챌린지를 해볼게요!

타반타대교 마구간의 차크에게 말을 걸면

정체불명의 발판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데요,

 

 

 

정체불명의 발판이 있다는 와슈어 언덕!

지도를 보면 와슈어 언덕에 수상해보이는 동그라미 발견!

와슈어 언덕을 오르는 길 바로 앞

습격 주의!! 표지판 바로 앞의

수상한 여행자

이가단이니까 말 걸지 마세요....

귀찮음

언덕을 오르면 지도의 수상한 곳에

정체불명의 받침대가 있고

바로 옆 음악소리가 들리는 지형에 올라가보면

어떤 새가 악기를 연주하고 있어요

이름은 카시와!

리토족인 음유시인

용사의 고대의 노래를 전해주는데

붉은 달의 밤, 고대의 용사가

태어났을 때의 모습이 되어 받침대에 서면

시련이 각성한다!

붉은 달의 밤에 챌린지가 시작됩니다.

 

태어났을 때의 모습으로 받침대에 서라고 했으니

맨몸으로 붉은 달이 뜨는 밤 받침대에 올라가면 되네요!

 

그런데 우리는 붉은 달이 뜨는 밤을 정확히 알 수 없으니

붉은 달이 뜰 때까지 받침대 위에 링크를 올려두고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있고

(참고로 모닥불 앞에서 시간때우기를 하면

붉은 달이 그냥 지나가버려요)

 

붉은 달이 뜰 때 타반타대교 마구간 근처의

샤오·요의 사당으로 워프해서 뛰어가다

붉은 달 끝나버려 실패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저두 처음에 실패함;;

하지만 사토리산에서 패러세일로 가면 늦지 않아요!!

게임하다가 붉은 달이 뜨기 시작하면

사토리산의 모·라타니아의 사당으로 워프하신 후

패러세일로 와슈어 언덕까지가면

여유롭게 받침대에 도착할 수 있어요!

붉은 달이 뜨면 받침대가 빛이 나는데

이렇게 태초의 상태로

받침대 위에 서면

숨겨진 사당이 땅에서 솟아오르고

붉은 달의 밤에 사당 챌린지가 완료됩니다.

사당은 미타·로키의 사당,

힘의 시련 중급 사당이구요,

보상으로 빙설의 검을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카시와 근처에 있는 카시와의 일지를 읽어보면

이 곳 와슈어 언덕의 사당을 포함해

총 8가지의 사당을 암시하는

고대의 노래가 적혀있는데

이 일지를 보고 남은 사당을 찾으러갑시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댓글 남겨주세요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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