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메인챌린지] - <시커 스톤이 가리키는 곳> 1일차 공략 젤다의 전설 기본 조작법, 시작의 대지에서 나가는 법, 시작의 탑 찾기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2인 속편이

내년 2022년에 출시가 확정됐습니다!! (꺄악)

아직 젤다의 전설을 플레이해보지 않은 분들도

내년에 속편을 즐기려면 얼른 시작해야 하잖아요!

 

저도 젤다를 완전히 클리어하진 않았는데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해보고 싶어서

오늘부터 시작했어요!

 

젤다 처음 했을 때 어려워서

헤매었던 기억이 나서

차근차근 공략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처음의 복잡한 조작법과 게임 스타일에 적응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게임이니까

우리 같이 젤다해요!

눈을 뜨세요 용사여

처음 시작하면 잠들어있는

어떤 소년이 등장해요.

빛이 나는 장치

일어나서 이상하게 생긴 빛이 나는 곳으로 가면

A 버튼을 눌러 조사하기.

시커 스톤

시커 스톤이라는 아이템을 얻게 됩니다

낡은 바지

잠들어 있던 방의 문이 열리고

앞에 보이는 보물상자를 A 버튼을 눌러 열면

낡은 바지와 상의를 얻을 수 있어요.

장비하기

+버튼을 눌러 아이템을 장비해봅시다.

벽 오르기

높은 바위나 벽은

L스틱을 위로 올리면서 X 버튼!

X 버튼 누를 필요없이

L스틱을 벽 앞에서 올리고만 있어도

캐릭터가 벽에 붙어 벽을 오르기 시작해요.

전설의 시작

동굴 밖을 나오면 유명한 사진이죠.

젤다의 전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저 멀리 보이는 화산까지 전부 오픈월드 맵이에요.

 

처음 시작했을 때 진짜 충격

심지어 사진 속 지역은 맵의 일부입니다.

저 큰 맵을 돌아다닐 생각에 두근거리지 않나요?ㅎㅎ

나뭇가지

오른쪽 길을 보면 길 아래에 할아버지가 있어요.

할아버지한테 가는 길에 나뭇가지도 줍고 (A 버튼)

버섯도 줍고, 벌레도 잡고

구운 사과를 훔치자

잘 구워진 사과도 주우면

죄송해요

혼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시작의 대지

이곳은 시작의 대지라고 할아버지가 설명해줘요.

시작의 대지는 튜토리얼 같은 거라

여기서 플레이할 때 알아야 할 대부분의 것을 알게 돼요.

 

젤다를 시작했다가 흥미를 잃고

그만두는 분들 대부분이

시작의 대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취향이 아닌가 보다 하고 그만두던데

 

젤다의 전설 진짜 시작은

시작의 대지를 벗어난 이후부터 라구요!

 

그때부터 막 재밌어지는데 속상....

저도 첨엔 젤다 취향 아닌 줄 알았어요.

시작의 대지를 벗어나기까지만 일단 해봐요! 

잊혀진 신전

저 멀리 예쁜 건물인 신전도 보이고

추억에 잠긴 노인

하이랄에 대해 설명해주는 수상한 노인.

메인챌린지 시작

게임을 시작한 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시커 스톤이 가리키는 곳>이라는 메인 챌린지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목적지를 설정"이라는 문구가 나오고

화면 오른쪽 아래에

노란색으로 빛나는 동그라미가 보이죠?

그곳이 챌린지의 목적지예요.

 

가운데의 노란 화살표는

플레이어를 표시하는 거니까

오른쪽 아래를 보면서 목적지까지 가는 게

메인 챌린지입니다!

 

저는 처음 시작할 때

화면 아래에 목적지 표시되는 거 몰랐는데

그냥 길 따라가다 보니 발견? 했어요ㅋㅋㅋㅋㅋ

알았다면 더 쉬웠을 텐데

횃불

횃불 아이템을 획득하면

벌써 무기가 나뭇가지와 횃불 2개나!

무기 재빠르게 바꾸기

자주 사용하는 무기 바꾸기 조작법.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쪽 스틱을 왼쪽 오른쪽으로 휙휙!

 

저도 이런 종류의 게임은 처음이라

조작키가 어려웠는데

하다 보면 익숙해져요ㅎㅎ

주목하기

적과 싸울 때 sL키를 누른 상태에서

공격(Y버튼)하면

정확하게 적을 공격할 수 있어요.

sL키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Y버튼!

나무꾼의 도끼

횃불을 들고 불 앞에서 Y버튼을 누르면

횃불에 불을 붙일 수 있고

다시 나무장작 앞에서 Y버튼 누르면

장작에 불을 붙일 수 있어요.

도끼도 주워갑시다.

돌 들어올리기

돌을 A 버튼으로 들어 올리면

아이템이나 도마뱀 같은 동물이 숨어있어요.

새의 알

나무 위에서 새의 알도 얻고

수상한 돌

호수 중앙에 있는 수상해 보이는 돌!

가보고 싶다

코로그

호수에 있는 동그란 연꽃에 뛰어내렸더니

코로그라는 이상하게 생긴 요정이

코로그 열매를 줍니다.

녹슨 검

수상한 돌에는 녹슨 검이 꽂혀있었어요.

보코블린

처음으로 몬스터를 만났습니다.

기억나시죠?

zL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Y버튼으로 공격!!

보코블린의 뿔

보코블린을 죽이고 뿔을 얻었어요.

무서워

화면 오른쪽 아래 확인하면서 가고 계시죠??

거의 다 왔는데 바로 앞에 또 몬스터가ㅠㅠ

무서워도 맞서 싸웁시다!

 

몬스터들은 갖고 있는 무기들이 다른데

공격해서 무기를 떨어뜨렸을 때

얼른 무기를 주워서 뺏어주면

방패 들기

처음으로 방패를 얻었네요!

방패를 장비한 상태면 zL키로 방패를 들고

적의 공격을 막을 수 있어요.

 

잠깐, zL키 누르면 주목하기라면서요??

키가 같은데??

네! 방패가 있는 상태에서 zL키를 누르면

공격을 방패로 막으면서 동시에 주목이 됩니다.

도착

목적지에 도착하면 깨어났을 때 동굴에서 봤던

빛나는 장치가 있고 A 버튼 눌러 조사해보면

무서운 애들 한가득

땅이 흔들리면서

(처음엔 몬스터가 무섭지만

사진에 보이는 친구들이 그나마 약한 애들이에요ㅠ)

시작의 탑

시작의 탑이 땅에서 솟아올라요.

여기까지 혹시 많이 죽었다면 정상입니다ㅎㅎ

많이 죽어봐야 실력이 늘기 때문에ㅋㅋㅋㅋㅋ

높다....뛰어내리면?

밑을 내려다보니 몬스터도 많이 보이고

무서운데....... 꽤 높아 보이네요.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면?

해보면 죽어요.... game over

천천히 내려가보자

구멍 가까이 가보면

A 버튼을 누르고 내려가기를 할 수 있어요.

천천히 내려가기

A버튼을 누르면 캐릭터가 벽에 매달리고

그대로 천천히 왼쪽 스틱을 아래로 기울여

내려가시면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